안녕하세요 용삼입니다.
집에 오자마자 쓸려고 했지만 오면서 동시에 별별 일이 다 생겨서 온리전이 4일 지난 이제서야 씁니다.
사실 이 글을 볼 분이 별로 없으신건 압니다. 책에 홈페이지 주소마저 안적은 패기... 게다가 4일이 지났고..
하지만 온리전 완료를 보고하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아이 싱나부럿
일단 오키히지 카피북은 매진되었습니다 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참가한게 간만인지 제가 온리전의 힘을 너무 얕봤나 봅니다.
수량조사의 2배가 되는 책을 내갔습니다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기뻐요!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부끄러워하는 것과 같이 저는 제 책 한장이 넘겨질때마다 매우 부끄럽더군요. '//'....
듣보잡의 책이지만 부디 책 값에 만족하시는 이야기이길 바래봅니다.
만족 안하셔도 환불은 안해드립니다만...2000원짜리 캠파용 땔감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온리전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부스를 지키느라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맘에드는 수확이라 흐뭇해요.
지금도 잠자리 머리맡에 두고 계속 읽고 있습니다. >:3
더불어 같이 긴히지 파는 찌라시 멤버& 지인분들과 친구들을 봐서 좋았습니다. 기회만 되면 서울 자주오고 싶습니다만 ㅠㅠ..무리겠죠 읭 ㅠ
만약 다음 온리전, 혹은 배포전으로 한다면 오키히지도 10부스 넘게 나왔으면 하는 저의 소소한(?) 바램이 있습니다.
긴히지는 메이저니까 말하지 않아도 괜찮겠죠 호호. 그리고 전 다른분들의 우물물을 마셔야지 아이고 달다.
더불어 지금 제가 가질 책도 없고 친구한테 약속한 책도 못 남겨서 15권 정도 더 뽑을 생각입니다.
10권정도 남을거 같은데 통판을 원하시는 분이 혹 계신가요? 일단 계신지 여쭤봐야 할거 같아서....()
일단 배보다 배꼽이 더 클 통판 같다는걸 알려드립니다. ㅜwㅜ
이제 곧 홈페이지를 축소모드로 해놓고 1년여동안 방치할 생각입니다...:3..헤헿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가한 행사가 너무 재밌고 잘 끝나서 좋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행사도 기대할게요!
